검단 신도시 탐방
진행 인천그래퍼 장수민 에디터
진행일 2025
검단 신도시는 빠르게 인구가 늘고 있는
인천의 신도시입니다.
넓은 면적으로 내년엔 '검단구'로
분구가 예정되어 있기도 하죠.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곳이다 보니
인천 사람에게도 왜인지 낯선 검단.
3대째 인천 토박이이자 인천그래퍼 에디터,
그리고 최근 검단 주민이 된 장수민 에디터의 시선으로
검단의 숨은 재미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