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릭호의 편지 야외 방탈출


의뢰 인천영상위원회

진행일 2026

"사진 한 장에 운명을 걸고 떠나야 했던 이민 길,
그곳에선 이름 대신 번호로 불리며 고된 세월을 견뎌야 했소.

흩어진 흔적과 기록은 세월 속에 희미해지고,
우리의 삶마저 잊혀가고 있소.

월미도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우리의 진짜 이름을 되찾아주시오."


<갤릭호의 편지 야외 방탈출>은 14회 디아스포라 영화제의 부대 프로그램으로 

100여 년 전 제물포항을 떠나 낯선 땅으로 향했던 이민자들의 발자취를 발굴하고, 그 숭고한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바닷바람이 부는 월미도 일대와 한국이민사박물관 곳곳을 누비며 한국 이민사 속 이야기 조각들을 발견하며 그 깊은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