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살아남기 반상회 <인천에서 '로컬어쩌구'로 살아남기>

의뢰 인천문화재단

진행일 2026



〈인천에서 살아남기〉는 총 6회에 걸쳐 

각기 다른 주제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첫 번째 반상회에서는 인천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대화형 프로그램 〈인천에서 ‘로컬 어쩌구’로 살아남기〉를 진행했습니다.


1회차 〈인천에서 ‘로컬 어쩌구’로 살아남기〉는 로컬 활동을 하나의 정답이나 특정 직업군으로 규정하기보다, 각자가 인천에서 무엇을 만들고, 

어떤 고민을 안고 있으며, 어떻게 지속 가능한 활동의 방식을 찾아가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강연 중심의 일방향 프로그램이 아니라, 중앙 테이블에 둘러앉아 질문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원테이블 대화형 모임으로 운영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인천에서 재밌는 일을 오래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 지역 안에서 동료와 이웃을 만나는 방식, 로컬 활동을 콘텐츠와 일, 

커뮤니티로 확장하는 가능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에서 무언가를 시도하고 있는 사람들의 고민과 감각을 기록하고, 느슨하지만 지속 가능한 연결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